Day 10. You can pay on your way out. 안녕하세요 여러분 // 도전 1일 1문장의 깡깡이입니다 :) 오늘은 드디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여러분들은 계획이 있으신가요? (혹시 저번에 말한 케빈...?) 죽을죄를.... 죄송합니다. 저는 내일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트리부터 가랜드, 토퍼까지 많은 것들을 준비했기 때문에 어떤 홈파티를 보낼지 벌써부터 설레고 두근거리네요. 크리스마스라는 외국의 문화가 한국에 들어와서 이렇게 정착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겠죠? 하지만 크리스마스만큼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또 있을까? 란 생각도 듭니다. 아이들은 산타클로스의 선물을 어른들은 크리스마스의 연휴를 각자 저마다의 행복을 기다리고 있겠죠? 오늘의 문장은 외국인에게는 생소한 한국의 식당문화와 관련이 있는데요. 같이 한번 보실까요? 2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