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4. My muscles hurt. 안녕하세요 여러분 // 도전 1일 1문장의 깡깡이입니다 :) 주말에 짝꿍이랑 잠.잠.잠으로 끝난 것 같네요 ㅎㅎ 요즘 평일날 무리를 해서인지 많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제 옆에서 곤히 자는 짝꿍이를 보니까 안쓰럽기도 하고 토닥여주고 싶기도 하고 복합적인 심정이 가득한 주말이었답니다. 오늘은 글루바인 (뱅쇼)를 만들어봤었는데, 저번에 글루바인 만들다가 태워먹은 적이 있어서 오늘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습니다. 맛은.... 음... 유럽 다닐 때 그 맛이긴 한데 그때의 감동이 그대로 밀려오진 않더라고요 유럽의 추위 속에서 이 글루바인 한잔이 그렇게 꿀맛 같았는데 말이죠... 여러분들은 추운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음식이나 음료가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 그럼, 오늘의 표현 함께 보실까요? 202.. 더보기 Day 23. Wait, what? 안녕하세요 여러분 // 도전 1일 1문장의 깡깡이입니다 :)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짝꿍이와 데이트를 했는데요. 코로나 시국이라 놀러 가지는 못하고, 집에서 요리도 만들어먹고 영화도 보고 그런 소소한 시간을 보냈어요. 원래는 1주일에 3번씩 정도는 만나는데, 이번 주는 눈이 많이 와서 평일날 보지를 못했답니다. 폭설이 내렸을 때,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자동차 바퀴가 헛돌더라고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ㅠ 눈이라는 게 보고 즐길 때는 좋은데, 교통 생각하면 안 오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도 새해의 2번째 주말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 그럼, 오늘의 표현 함께 보실까요? 2021.01.10 오늘의 문장 Wait, what? 그.. 더보기 세척이 간편한 시프이컴 초음파 가습기 구매후기 with 아로마키트 / 가습기 고르는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알쓸신잡의 깡깡이입니다 :) 오늘은 [시프이컴 심플 2.5L 간편 세척 초음파 가습기]를 소개하려고합니다. 깡깡이는 평소 렌즈를 끼는데, 겨울철에 추워서 보일러까지 계속 돌리다 보니, 집안이 너무 건조해져서 눈까지 건조해지는 게 느껴졌답니다. 눈물액을 넣어도 건조함이 없어지지 않아서 저는 가습기를 사는 걸로 결심했답니다. 급하게 필요했기 때문에 쿠팡 로켓 배송을 이용했습니다. 근데, 쿠팡에 들어가서도 어떤 가습기가 좋은지 잘 몰라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결국은 이 제품으로 골랐는데요. 저는 아래와 같은 장점들을 보고 이 제품을 선택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잘한 것 같습니다. 1. 간편 세척 / 물통과 본체가 이중으로 분리되는 구조라 세척이 용이합니다. 2. 분무량 조절 / 가습기 후기를 보.. 더보기 이전 1 ···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14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