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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간수치 낮추는 법 3가지, BEST 3


안녕하세요 여러분

알쓸신잡의 깡깡이입니다 :)

 

오늘은 우리 몸의 해독작용을 관장하는 간!

간수치 낮추는 법 3가지

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간수치 낮추는 법 3가지

신체에서 간이 관장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나요?

네 맞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우리 몸의 해독작용을 관장하며, 독소를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해가 되기 쉽게 설명드린다면, 술을 마셨을 때 알코올을 분해시켜주고 나쁜 독소가 들어왔을 때는 이를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답니다.

간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진 이후에서야 간질환이 발견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간 건강을 잘 챙겨야겠죠?

자 그렇다면 우리가 일상생활을 보내며 간 건강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시죠.

 

#1. 운동하기, 다이어트

너무 당연한 항목인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본이 되는 항목 중 하나랍니다.

과체중인 몸무게를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몸상태가 그리 좋지 못합니다.

또한 체내 지방이 계속적으로 축적될 경우엔 지방간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이로 인한 합병증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간 건강을 관리하고 싶거나 간수치를 낮추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몸을 먼저 원 상태로 돌리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운동도 너무 가벼운 운동만 하시지 마시고 20~30분 정도 땀이 날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쉽게 하실 수 있는 운동은 스쿼트나 플랭크 정도가 있겠죠?

 

#2. 건강한 식습관

여러분들 혹시나 야식을 즐겨 드시나요? 또는 기름진 치킨, 피자 정말 좋아하시죠?

저도 피자, 치킨, 탕수육 등등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요.

이러한 음식은 한 달에 한번 정도로 줄이고, 평소에는 좋은 영양소를 기반으로 한 식사를 하시는 것이 간 건강에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간수치를 낮추는 레시틴, 오르니틴 등의 성분이 포함된 굴, 장어, 주꾸미, 콩 등을 먹어주는 게 좋습니다.

 

#3. 금주

위에서 언급한 지방간의 대표적인 원인이 바로 술입니다.

한국 문화는 특히 사람들을 만나 과음을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하는데요. 간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술을 마시게 되면 간은 이를 해독하기 위해 움직이게 되고 피로함이 쌓여 간수치를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술을 마실 때 얼굴이 빨개지는 분들은 술이 제대로 해독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니 술 마실 때 유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하루 술을 마셨다면 간이 해독할 시간과 피로함을 풀어줄 충분한 시간을 위해서 한동안은 술을 마시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간수치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간은 통증은 느끼지 못하기에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나빠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때를 놓친다면 치료도 어려운 것이 바로 간인데요.

따라서 위에 언급드린 방법을 통해 현재의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간 건강을 미리 챙기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럼 이만 총총

혹시나 문의사항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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